김포에서 연수받았는데, 도로가 미끄러워서 브레이크가 잘 안 풀렸어요. 강사님이 '차속도를 줄이고 브레이크를 조심히 풀라'고 하셨는데, 사실 그렇게 해도 자꾸 차가 미끄러져요. 오후 3시에 했는데, 빗길이라 시야도 어두워서 더 무서웠어요.
처음엔 세 번 넣고 뺐는데, 마지막 날엔 한 번에 넣고 빠져나왔어요. 강사님이 '핸들을 빨리 꺾고, 브레이크를 천천히 풀어라'고 하셨는데, 실제로 그렇게 하니까 더 잘 나왔어요. 근데 빗길은 계속 막막해서 다음에는 더 연습해야겠어요.
김포 근처 도로도 잘 나왔지만, 빗길은 아직도 두려워서 걱정이에요. 아무튼 강사님이 계속 칭찬해주셔서 기분이 좋아졌어요. 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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